안녕하세요~~ 유학큐브입니다. 답변드립니다.
1. 어느 곳의 어학연수 프로그램이 좋다 나쁘다 말씀드리기 보다는 사설과 대학부설의 수업 프로그램 방식이 다르므로 캐나다 사설어학원과 대학부설 차이점에 대해서 설명드리겠습니다.
- 캐나다 사설어학원은 매달 한달에 한번씩 개강이 이뤄져 출국 시기를 수월하게 맞출수 있고 각 국가별로 국적별로 학생수를 제한하며 어학원내에서는 ''모국어사용금지''등의 강한 규제와 방과후 과제등과 함께 타이트한 수업방식을 제공하는 어학원들이 많습니다. 일반 영어과정외에 전문 단기 수료과정 테솔 비지니스영어 인턴쉽 통번역..등 다양한 단기 수료과정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방과후 다양한 여가활동을 제공함으로서 문화여행활동과 함께 다양한 경험을 할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 캐나다 대학부설은 사설과 달리 개강일이 정해져있고 (1월 5월 9월 정도(종합대학))전문대의 경우는 개강일이 더 많을때가 있습니다. 대학 내 모든 부대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반에 인원이12~20명 정도 되며 대학진학을 위해 공부하는학생들 위주로 과제 제출 에세이 작성 리포트 작성에 필요한 쓰기 위주의 교육이 진행 됩니다.
본인이 원하는 어학연수 방향에 맞쳐서 사설어학원인지 대학부설인지 결정하시면 됩니다.
2. 워킹비자로 가실 경우 일자리는 직접 구하게 됩니다. 주로 서빙 캐셔 청소등의 일을 하게 되며 아르바이트정도의 일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3. 영어실력에 따라서 일자리는 달라질수 있고요 기본적인 대화는 되어야 겠죠..굳이 레벨을 정해달라 하시면 중급이상의 영어실력정도면 일자리를 구하실수 있겠네요..
4. 캐나다는 학생비자로 아르바이트를 할 수 없습니다. 돈을 벌어가면서 생활해야 하는 입장이면 어학연수 후 인턴쉽을 하게 되는 프로그램을 선택하시는 것을 권해드리고 싶네요~
5. 한인이 적고 정보까지 상세히 알아볼 수 있는 두 가지 합당한 조건의 도시는 찾기 어렵네요... 우선 한인이 적은 곳은 소도시 일테고....많은 대학정보를 알아볼수 있는 대도시일테니까요 .. 아니면 소도시에서 인터넷으로 미국대학정보를 수집하셔도 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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