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동반유학

자녀 무상 교육은 부모님 중 한분이 캐나다 컬리지를 입학하거나 어학연수를 하는 경우 동반자녀들이 캐나다 학생들과 동일한 조건으로 공립학교에서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것을 말합니다.
보통 학생 한명이 캐나다 조기유학 시, 공립학교 학비가 연간 CAD$ 13,0000~14,000 내외이고 홈스테이 비용 CAD$ 10,000~12,000, 미성년자 가디언비용, 용돈까지 포함한다면 총 경비가 연간 CAD$ 25,000 ~ 35,000 의 경비가 필요하지만, 부모님이 함께 동반하여 어학연수만 하더라도 자녀가 몇 명이든 무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자녀를 둔 부모님들께서 특히 더 관심을 가지시면 좋을 프로그램입니다.
하지만 부모님들께서 선호하시는 지역 벤쿠버나 토론토는 입학절차와 허가가 복잡하고
부모님의 공인인증점수가(IELTS) 있어야 컬리지 입학이 가능합니다.
물론 캐나다 컬리지의 조건부 입학 프로그램 또는 EAP 과정으로 정규과정 지원이 가능하지만 아이들의 조기유학을 써포트 하기 위한 동반유학인지라 부모님의 정규과정 지원은 큰 부담으로 느껴지실 겁니다.
유학큐브에서 추천하는 자녀동반 무상교육 최적지는 퀘벡(Quebec)주의 몬트리올입니다.
그 이유는 퀘벡(Quebec)주의 주도인 몬트리올에서는 부모님께서 어학연수 과정만 신청하시더라도 자녀들에게 무상 공립학교 학비 지원이 가능한 곳이기 때문입니다.
Montreal(몬트리올)
퀘벡(Quebec)주의 주도 몬트리올(Montreal)은 퀘벡 주 남쪽에 있는 캐나다에서 토론토 다음으로 가장 큰 도시이며, 전 세계에서 가장 큰 영어, 불어권 도시 중 하나이기도 합니다.
몬트리올은 어원과 이름이 똑같은 몬트리올섬과 몇 개의 작은 섬들로 이루어져있는데, 그 중 가장 큰 섬은 비자르섬이다. 몬트리올은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서 동쪽으로 196km 떨어져 있고 퀘벡 주도인 퀘벡에서 서쪽으로 258km 떨어져있다.
역사적으로 캐나다의 상업 중심 도시로, 몬트리올은 1970년대까지만 해도 인구와 경제 규모에서 토론토를 앞섰다. 몬트리올은 여전히 상업, 항공, 교통, 금융, 제약, 기술, 디자인, 교육, 미술, 문화, 관광, 음식, 패션, 게임 개발, 영화와 국제정치에 있어서 중요한 도시이다.
몬트리올은 북미에서 두 번째로 영사관이 가장 많으며 국제 민간 항공 기구 본부가 위치해있으며, 2006년에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선정된바 있다.
몬트리올에 있는 영어권 대학은 맥길 대학교 (McGill University)와
콘코디아 대학교 (Concordia University)가 있다.
몬트리올 자녀 무상교육 추천 어학원
BLI
- 1976년에 설립된 전통 있는 어학원으로서 캐나다 몬트리올과 퀘벡시티 2곳에 캠퍼스를 두고 있다.
WHY BLI?
- Main Campus 포함 3개 빌딩 수업
- 대중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다운타운에 위치
- 몬트리올내 가장 많은 학생(12개 영어레벨/14개 불어레벨)
- 다양한 프로그램(온.오프라인/하이브리드,캠프,주니어방과 후 수업,이브닝 코스,패스웨이)
- 퀘벡시티 캠퍼스
- 자녀케어 최적화 서비스(자녀 픽업,드랍,학교 휴교, 자녀병가등 감암)
- 자년 수업료 할인 혜택(자녀 캠프, 청소년 수업 가족할인)
- 성적관리
- 한국인 스텝 상주로 학생관리 유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