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학큐브입니다.
우선 저희 홈페이지를 방문해 주셔서 감사드리구요..
맨체스터는 런던보다는 작지만 영국에서 손꼽히는 대도시이구요
공장도 많고 도시도 많이 복잡해요~
그렇기 때문에 위험하다고 얘기를 하는 것 같네요~~
그리고 맨체스터의 경우는 외국학생을 위한 영어학교가 남부지역에 비해 많지가 않아요
억양은 북부던지 남부던지 런던과는 다릅니다^^
일반적으로 브라이튼이나 본머스 같은 남부 억양은 약간 느리고 부드러운 반면
맨체스터나 에딘버러 같은 북부는 좀더 딱딱하고 빠른 편이죠
그래도 같은 영어기 때문에 차이는 별로 없다고 봅니다.
브라이튼이나 본머스는 대표적인 유학생도시로
남부지역이라 날씨도 따뜻하고 좋으며 런던과도 가까워서 주말에 잠시 런던으로
여행다녀오기도 좋구요~
저같은 경우는 브라이튼에 다녀왔는데 한인비율이 높긴 합니다~
하지만 영국에서 손안에 꼽히는 유학생도시인 본머스보단 적죠~
물가는 런던보다 싸지만 런던으로 통근하는 사람도 많고 휴양지라
다른 지역보다는 비쌉니다 본머스보다도 비싸구요~
학비같은 경우는 본머스가 싸고 아르바이트 구하기도 쉽습니다.
여학생인 경우는 할머니 할아버지랑 말동무해주시면서 영어를 늘리기도 쉽구요~
전 본머스나 브라이튼을 추천하구요~
학교는 본인의 성격과 공부성향, 예산등에 맞춰서 정하시면 될꺼에요~~
물론 저희 센터에 나오셔서 상담 받으시면서 정하시면 님의 취향에 맞는
학교를 선정하실 수 있을겁니다.
그럼 좋은하루되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