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상황>
대지진 ⇒ 쯔나미⇒ 이와테 후쿠시마 미야기연안지역의 시내가 괴멸 ⇒ 정전 ⇒ 후쿠시마 제일원자력발전소의 제어 시스템의 붕괴⇒ 1 - 4호기에서 문제발생<5 6호기는 운전정지상태> ⇒ 냉각장치<물의 순환시스템>의 붕괴에 의해 격납용기내의 연료봉과 사용후의 연료봉의 온도상승<1100도이상>⇒ 연료에 포함된 지르코늄<Zr>이 물<H2O>과 반응해서 수소가 발생 ⇒ 격납용기로부터 배관을 통해서 밖으로 나왔음 / 사용후 연료봉에서도 같은 현상이 일어났음 ⇒ 수소가 건물의 위에 충만 ⇒ 수소량이 한계에 달해서 공기에 있는 산소와 반응해서 폭발<그냥 화학반응에 의한 수소폭발> ⇒ 전세계에 충격영상으로서 <해외에서는 원자로가 통째로 폭발했다고 잘못해서 보도 > 보도 ⇒ 원자로를 덮고 있었던 건물이 붕괴 ⇒ 그 때문에 방사성물질이 비산 ⇒ 동북지방, 북관동지방에 통상보다 높은 방사능 수치가 나옴 ⇒ 도쿄 카나가와에서도 통상보다 높은 반사능이 비산
한편 ..현장에서는 ⇒방위성, 소방청의 방수 때문에 현장의 방사능량이 짧은 시간이지만, 적어졌음 ⇒ 그 때문에 도쿄전력의 작업원들이 작업할 수있는 시간이 조금이나마 늘었음 ⇒전력이 복구되어 제어실에 전기가 통하게 되었음 ⇒ 정확한 데이트를 알게 되었음 ⇒ 냉각장치를 복구시키기 위해 터빈이 들어 있는 건물을 조사 ⇒ 방사능량이 굉장히 높은 물이 괴어 잇기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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