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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ME> 필리핀 > 자주하는 질문 FAQ
검색결과
제목 환전과 송금은 어떻게 하나요?
 
수수료 측면에서는 city bank가 좀 나은데 한국에서 100만원이 항상예치 되어
있어야 한다는 단점이 있어요..

그래서 보통 달러를 좀 많이 들고 오시거나 국제직불카드 등 온갖 방법을 다쓰는데
어느것이 가장 좋다고는 말씀 드리기가 사실 저도 잘 모르겠어요
참고로 전 신용카드를 씁니다.^^

1. 시티은행
2. 국제직불카드
3. 현금
4. 신용카드

위중 편하신걸루 하시구요.. 그리 수수료차이는 많이 나지 않으실 겁니다.

수수료를 지급 할 생각을 하셨다면 가장 편한 방법중 하나입니다.
그리고 이곳에서도 visa,master,american express 등의 카드가 많이 쓰이기 때문에
카드이용시 불편한 사항들은 없을 것입니다.

또한 참고로, 현금카드도 학생들이 금전관리를 할때 좋은 방법중에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국내 은행에서 발급해주는 국제현금카드(maestro,cirrus라고 적혀있음)나 city bank 등을 이용하시면 편리할 겁니다.
그리고 수수료는 10만원에 약 5천원정도이고요...
그럼 이만...


답변2

환전 : 한국에서 50불 또는100불 단위로 환전을 하십시요.. 1,2,5,10불 단위는 필리핀에서의
환율도 좋지 않고 일일이 신청서에 돈에 적혀 있는 번호를 모두 적어야 합니다..
1불자리로 30불이면 30장에 나와 있는 일련번호를 모두 신청서에 기입해야 하는 번거로움과
시간이 소요됩니다...

그리고 될 수 있으면 여유롭게 준비해 오시고 쓰시다가 남으시면 현재 학생들에게 팔고
가셔도 무방하겠죠...

기숙사 보증금은 달러로 예치하시고, 나머지는 달러 또는 페소 모두 가능합니다...

환전 수수료
한국에서 어딜가면 환전우대 50%라고 하는 곳이 많은데 다 비슷비슷합니다.
할인을 좀 해주면 고시가격이 비싸고...
암튼 많게 차이가 나면 달러당 3-6원정도 인데 100불을 바꾸면 300-600원 1000불을 바꾸면
3천원에서 6천원의 차이가 생깁니다.

그리고 여기 세부에서는 저희 CPILS 바로 옆에 은행이 있으며 백화점에 환전소가 있습니다..
백화점에서의 환율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환전을 하실적에는 돈,여권만 있으면 됩니다.

답변3

세부에도 시티은행이 있습니다.
그리고, 시티은행은 이곳 학생들이 자주가는 Ayala mall 주변에 위치하기 때문에
지리적 요건으로서도 적합하다고 할 수있겠죠...
참고로 말씀 드리면, 저희 학원에서 Ayala mall까지 택시비가 45 페소면 넉넉잡고 갈수있습니다.
우리나라돈으로 1000원 정도랄까....???
어학연수를 장기로 계획하고 계시다면 현금카드를 만드시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집에서 돈을 부쳐주든가 현금 관리를 할때 불편한 점 등등
이것 저것 생각해보면 현금카드를 만드는 게 낫겠죠?
그리고 단기로 계획을 하고 계시다면, 현금이 많이 필요 없기 때문에
굳이 카드를 만들 필요는 없다고 봅니다.
현금카드는 옵션이랄까....이렇게 생각하시면 좋겠네요....


답변4

어떤 방법으로 돈을 가져와서 사용하는 것이 가장 좋은가에 대해서 궁금하시군요.
사실, 이부분이 대부분의 사람들이 혼란스러워 하는 부분인데 좋은 질문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그럼, 현금과 신용카드 그리고 직불카드에 대해서 한번 살펴보죠.

1. 신용카드
수수료 측면에서 보면, 가장 좋지않은 방법입니다.
편리성과 안전성에서 보면, 가장 좋은 방법입니다.
좀더 자세히 설명드리면, 신용카드를 이용해서 필요시마다 현금서비스를 받을 경우
카드회사에서 사용금액에 대한 현금서비스 수수료를 부과합니다.
또한 이곳에서는 패소화로 직접 인출을 하게되므로 원화에서 패소로 바뀔 때의 수수료
또한 자동적으로 나가게 됩니다. 이 경우, 은행에 따라 다르지만, 2%에서 6%의 수수료가
부과되죠. 그러니 총 사용금액의 약 6%에서 8%의 수수료의 부담이 있습니다.

* 원화에서 패소로 바뀔 때의 수수료?
우리가 은행에서 달러를 살 경우와 팔 경우의 환율이 다릅니다.
즉, 기준환율이 1달러에 1300원이라면, 우리가 은행에서 달러를 살 때는 보통 1325원정도를
내야 1달러를 살 수 있습니다. 보통 금액의 2%정도 하죠. 이렇듯이 원화에서 패소로 바뀔 때의
수수료를 은행에서 부과하는데, 약 4%에서 6%정도가 됩니다.

2. 직불카드
직불카드의 경우는 편리성에서는 신용카드와 비슷하지만, 안전성에서는 국내에서와 마찬가지로
신용카드보다는 떨어집니다. 하지만, 수수료 측면에서 본다면, 신용카드보다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유는 사용금액에 대한 별도의 수수료가 부과되는 신용카드와는 달리 수수료가 없다는 것이죠.
하지만, 은행잔고가 항시 일정액 이상 유지해야하는 번거로움도 있습니다.
결론적으로 직불카드의 수수료는 원화가 패소로 바뀔 때의 수수료 즉, 약 4%에서 6%정도의 수수료 부담이 있습니다.

3. 현금 환전의 경우
현금 환전의 경우는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에 비해서 안전성이 떨어지는 반면, 수수료 측면에서
장점이 있죠. 즉, 은행에서 원화를 달러로 바꿀 경우에 수수료가 약 2%정도구여 여기에 달러를
다시 패소화로 바꿀 경우의 수수료가 약 1%정도 합니다. 그러니, 최대 약 3%정도의 수수료만 소요되죠.
대신에 현금을 관리하는데 불편한 점이 있죠. 항상 몸에 지니고 다니기도 뭐하고, 방에 넣어두고 다니기도 그렇고...
이럴 경우, 저희 CPILS의 경우는 학원 건물 1층에 은행이 위치하고 있습니다.
필리핀에서 3위권에 드는 은행이니 안전함은 두말할 나위도 없고요. 그 은행에 구좌를 개설하고
현금카드를 만들어두면, 주말이나 야간에도 백화점의 현금 인출기를 통해 현금을 찾으시면
되므로 안전하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처음 한국에서 필리핀으로 올때만
현금을 지니게 되지만 도착 후, 은행에 구좌를 개설하면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와 같은 안전성과 편리함이 확보되죠.
이 경우도 한가지 단점은 있습니다. 달러를 패소화로 환전해서 은행에 입금해야 하는데
그럴 경우, 패소화의 가치가 하락하면, 약간의 손해를 보게되죠. 하지만, 환율은 누구도
예측 못하는 것이니, 이 경우까지는 고려하지 않아도 될 것입니다.

마지막으로 한가지 중요한 사실,,
요즘 한국에서 원화를 패소화로 직접 환전을 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원화를 달러로 환전해서 다시 패소로 환전하는 경우와 비교하면 수수료 면에서 더 많은 부담을
해야하니 그냥 달러로 해오시기 바랍니다. 즉, 이중 환전을 하더라도 원화->달러화->패소화로
두번 환전하는 것이 수수료를 덜 냅니다..

끝으로 경우별로 최종 정리를 하면 다음과 같습니다.


구분 신용카드 직불카드 원->페소 원->달러->페소
안전성
편리성
수수료 하(6~8%) 중(4~6%) 중(4~6%) 상(3%)


(*신용카드나 직불카드의 경우 ATM기기 이용시 기기에 따라 별도의 취급수수료가 붙는 경우도 있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구여.

참, 한가지 제가 빠뜨린게 있네요.
필리핀에는 외환은행이 마카티라는 지역의 한곳에만 위치하고 있습니다.
직붙카드나 신용카드의 경우, 대부분의 ATM기에서 사용이 가능하니, 외환은행이 근처에
없더라도 문제되는 것은 없습니다.


답변5

만약 생활비 100만원을 가지고 오신다면 일단은 달러로 가지고 오시겠지요.
그것을 현지에 와서 페소로 바꾸신 다음에 은행에 통장을 하나 만들어서 쓰는 방법이 있습니다.
은행은 학원 바로 옆에 있는 Equitable PCI Bank가 있습니다.
그래서 돈이 필요할 때마다 은행에서 찾아쓰면 됩니다.
이 방법이 일단은 환전 차액이 가장 안 드는 방법입니다.

또는 그냥 달러로 쓸 돈을 다 들고 와서 그때그때 페소가 필요할 때마다 환전하는 것입니다.
돈 액수가 커서 방에 두기 부담이 된다면 관리자에게 맡겨 놓으시면 됩니다.

두번째는 통장만들고 뭐..이런 거 귀찮으신 분들은 한국에서 오실 때 2달치 용돈만 들고 오고,
나머지 필요한 돈은 직불카드(인터내셔널용-아무 은행이나 상관없음)를 이용해 페소로
자기 통장에서 직접 뽑아 쓰는 경우입니다. 이 경우는 환율이 한국에 있는 기준환율로 계산되기
때문에 환율이 별로 좋지 않게 계산됩니다. 하지만 환율이 안 좋다고 해봐야 찾을 돈이
몇 백만원이 아니고서야 큰 손해는 안 봅니다. 이 방법도 그리 나쁘지 않다고 생각됩니다.
참고로 ATM기계는 아얄라나 SM에 가시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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