팜팡가시 클락 자유 무역지구에서 진행되고 있는 건설개발사업의 일환인 디오스다도 마까빠갈(Diosdado Macapagal)국제 공항 제1터미널의 확장이 이달말까지 완공될것이라고 한다.
클락 국제 공항 주식 회사(CIAC) 네스터 만기오 회장은 제1터미널을 돌아본후 P308 million이 들어간 기본시설 개선 프로젝트의 일환인 터미널 확장이 이달 중순 즈음에는 완공될것이라 말했다.
새롭게 태어날 터미널의 준공식을 6월 세째주에 가질 예정이며 7월 즈음에는 장거리 항공사들이 클락공항을 이용하게 될것이라고 했다.
라파엘 앙헬레스(CIAC이사)와 경찰 보도 자료 봉사단의 현지 회원들과 팜팡가시 기자들이 만기오와 함께 건설 현장을 둘러보면서 두배로 향상된 제1여객 터미널에는 앞으로 더 많은 국제 항공사의 항공편을 마련할수 있다고 했다.
"지으면 그들이 올것이다"라는 신념을 가지고 국제 항공사들이 국제 노선을 늘리기 위해 분명이 올것이라는 긍정적인 마인드로 지켜보자고 만기오 회장은 말했다.
터미널 확장이 관광객들과 아시아 여러 중심도시와 북 루존에 있는 해외 필리핀 노동자(OFW)들에게 필연적 개선 서비스가 될것이라고 그는 자신감있게 표현했다.
<출처 : 코리아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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