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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 한인 여성 검사 탄생…리치먼드 출신 샌드라 박씨
작성자 : 유학큐브 작성일 : 2010-08-19 조회 : 6703








스태포트 카운티 검사로 임명




버지니아주에 한인 여성 검사가 탄생했다.

리치먼드에서 태어나 현재 리치먼드 소재 사설 로펌에서 2년간 변호사로 활동해온 샌드라 박(Sandra Park·한국명 박현정·28·사진)씨다. 윌리엄앤메리 대학과 리치먼드대 법대를 나온 박씨는 버지니아 주 대법원장 법률 보좌관직을 맡아 1년반 가량 근무하는 등 다양한 경험을 쌓아왔다.

오는 9월 7일자로 스태포트 카운티 검사로 자리를 옮기는 박씨는 대학 시절에도 학교내 학생 재판소의 8명의 명예 위원중 한명으로 활동하는 등 법률 및 공공 서비스 분야에 큰 관심을 가져왔다. 법대 시절 전체 학생의 15%로 구성된 로 리뷰 클럽 회원으로 활동했으며 최우수 학생 중 한명으로 졸업했다.

로튼에 거주하는 부친 박승후씨는 “주류사회에서 사회적 위치가 올라갈수록 한인이라는 것이 장점도 단점도 될 수 있다는 걸 안다”며 “그러나 자랑스런 한인으로 장점을 살려 사회에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박승후·유경자씨 부부의 1남1녀 중 둘째다.




<출처 : 미주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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