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캠프 포토갤러리
북미주한인사목사제협의회가 주관하고 중앙일보 중앙방송이 특별후원하는 '바람의 딸 한비야(사진) LA초청강연회'가 오늘(13일) 오후 7시30분 성 바실 중앙 천주교회에서 개최된다. 강연회는 무료로 배포된 입장권을 소지해야 참여할 수 있으며 원활한 진행을 위해 입장은 오후 6시15분부터 시작돼 7시 15분에 마감된다. 주차는 바실 성당과 건너편 빌딩(3600 Wilshire blvd)의 주차장을 이용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