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 샬럿의 ELS와
샌디에고의 엠버씨CES, 컨버스 사이에서 방황한지 일주일 째입니다..
부끄럽지만 나름대로 유학원과 인터넷을 통해 알아본결과..
샬럿 ELS은
-대학내사설이라 시설이용가능.
-지역이 공부하긴 좋지만 좀 심심할것도 같고.
-ELS프로그램이 빡쎄다고해서 또 미련을 못버리겠고
샌디에고는 4~5개월정도 사설에서 공부후에 10주간 UCSD에서 수업을 좀 들어볼까하는 마음에 욕심이 나네요.
(엠버씨와 컨버스의 차이 좀 간단명료하게 알려주세요!!)
계속 고민하다보니 '왜 굳이 미국을 선택했는가?'에 대한 의문까지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