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큐브 입니다
학교, 지역, 도시등을 혼자 몇개월 째 고민해봐도 결정을 못내리고
나중에 이것도 저것도 다 비슷해 보이더라는 말은 항상 학생들에게 들어오는 말들입니다.
본인이 생각하는 조건과 가장 부합하는 학교를 선택하시고 좀 무리가 되더라도
지역이동을 하신다는 생각을 가지시면 선택하실 때 부담이 줄겁니다.
샬럿의 ELS의 경우 많은 학생들이 지원한 적은 없습니다만...
몇몇 학생이라도 후평이 아주 좋았었구요. 대도시가 아니므로 지루하실수는 물론 있답니다.
ELS가 프로그램이 체계적이고 영어수업이 우수한 것으로는 평이 좋구요.
샌디에고에서 사설을 다니시다가 대학부설로 가시는 것도 물론 좋은 계획입니다. 컨버스의 경우 한 클래스 정원이 10명 미만이므로 회화수업에 유리하시구요.
엠버시는 그룹학교의 특징입니다만..프로그램이나 시스템 적인 면에서 체계적인 학교입니다.
비용면에서 따지면 장기로 등록할 경우에 엠버시가 더 저렴해 질 겁니다.
현지 평은 컨버스가 더 좋은 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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