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유학큐브 입니다
토플 준비를 계획하신다면 카플란이 가장 인지도가 높은 학원입니다.
위티어 컬리지 캠퍼스 보다는 웨스트 우드가 다운타운까지의 거리가 가까운 편입니다.
대중 교통으로도 연결이 어렵지 않은 지역이며 LA 근교에서 토플을 준비할 만한 학교가 별로 없습니다.
샌디에고는 중소규모의 도시로 한인이 많은 지역도 아니라서 알바는 쉽지 않을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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