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9년도 캠프 포토갤러리
올해 24살의 갓 제대한 사내아이 입니다
영어라고는 고등학교 이후로는 보지도 않았고 고등학교 때도 그닥 열심히 한것은 아닙니다.
외국인과 무리 없이 대화가능하고 팝들으면서 해석 가능한 정도까지 얼마나 걸릴까요?
그리고 한국에서 회화 학원이나 여엉학원 다니고 나서 가는게 올바른 걸까요?
아님 무작정 유학을 생각하는게 나을까요?
커뮤니티 컬리지, 랭귀지 스쿨 다들 어떤 장단점이 있고 어떻게 다른 건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