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5년 건립되어 1973년 이래로 전통적인 카톨릭의 분위기와 더불어 역동적인 분위기를 유지하고 있으며 학생의 반수 가량이 로마카톨릭

신자이다. 런던에서 멀지 않는 이상적인 거리에 위치해 있고 주요 공항과 해협에서 가까운 거리 내에 있다. 학교는 빅토리안 중앙 건물이

아름다운 분위기를 연출하는 23에이커의 부지 위에 세워졌고 다양한 스포츠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철도역까지는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다. 또한 역사적이고 상업적인 시설을 갖고 있는 Royal Tunbridge Wells town centre에서도 도보로 가능한 거리 내에 위치한다. 

* 호주, 아르헨티나, 남아프리카, 미국의 자매학교들과 결탁하여 국제 교환학생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으며 이 프로그램엔 9-12세 사이 학생들이

지원 가능하다. 음악, 연극, 스포츠 방면 유럽 여행이 이뤄지고 European public speaking competition 참여도 정기적으로 행해진다.

정보 기술 과정은 어린 학생들부터 지도되며 정상 학생뿐만 아니라 학습 장애가 있는 학생들을 위한 특별 지도도 행해진다. 교내엔 학습에 유용한

도서관, 최신 컴퓨터실, 현대적인 과학실, 언어, 비지니스 센터, 미술, 도예 스튜디오, 음악 강당, 연극, 무용실 등의 각종 편의 시설들이 구비되어 있다. 

* 학생들이 학문적이고 사회적인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하도록 끊임없이 지원을 받는다. 즉, 폭넓은 교과과정과 적은 학급인원, 자질있는 교사가

모든 levels에서 훌륭한 시험결과를 산출시켰다. 최근에 자료에 따르면 GCSE에서 A-C학점 합격율이 92%, A-level 지원자 합격율이 90%에

달하고 거의 모든 Sixth form 졸업생들이 매년 옥스포드나 캠브리지를 포함한 유명 대학교에 진학한다. Sixth form 학생들은 늘 대학 선택에

대한 개인적인 조언을 들으며 학교에선 그들이 학교를 졸업한 후에도 지속적인 도움을 아끼지 않는다.

매년 모든 졸업생들이 대학교, 미술대학, 직업훈련 과정에 진학한다. 장학금 부문에선 학비의 50%에 해당하는 장학금이 수여되는데 성적, 음악,

스포츠, 연극 장학금이 있고 경우에 따라 대학 장학금도 지급된다. 정규 교과과정 외 음악, 연극, 현대 무용, 발레가 강세이며 반수 이상의 학생

들이 별도로 음악 악기 교습을 받고 연주 기회를 다양화시키고자 노력한다. 모든 학생들이 다양한 연극 활동에 참여하도록 권장되며 공연도

자주 행해진다. 현대 언어가 교과과정에서 우위를 차지하는데 특별히 재정비된 언어 센터에서 학생들은 Year 7에 기초 라틴어, GCSE, AS,

 A-level에서 프랑스어, 스페인어, 독일어를 배운다

내 역	금 액	비 고
등록비
학비	3,285 ￡	학기당
숙소 배정비
홈 스테이비
공항 픽업비
기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