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팅험 트렌트 대학교는 세계 60여 개국에서 온 2,000여 명의 국제학생을 포함, 총 학생수가 25,000명이 넘는 영국 최대의 대학 중 하나입니다. 본교는 BP, Siemens, Rolls Royce, Toyota, Capita Consulting, HSBC 등 세계 6,000여 기업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면서 캠퍼스 내 교육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의 사회진출까지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2004년 타임지 대학 가이드 발표에 따르면 졸업생중 제일 낮은 실업률을 자랑하는 대학중의 하나로 꼽혔고,노팅험 트랜트 대학의 강점은 여러 업체와의 연계로 학생들이 학기중 실무경험을 쌓을수있는 기회를 많이 제공하고 있습니다. 본교의 높은 취업률은 탁월한 학습지도 및 연구업적과 더불어 노팅험 트렌트를 오늘날 영국대학의 선두주자 대열에 올려놓았습니다.

런던에서 기차로 약 2시간 떨어진 노팅험은 자체 공항 및 고도로 발달된 철도/도로 시설을 갖추고 있습니다. 노팅험은 또 영국에서 가장 유명하고 아름다운 국립공원 중의 하나인 Peak District에서 1시간이 걸립니다. 캠퍼스가 노팅험 시내에 소재한 덕택에 학생들은 풍족한 파트타임 일자리와 각종 사회문화시설을 비롯한 활기 넘치는 도시생활을 마음껏 즐길 수 있습니다.

단과대학
- College of Business, Law, Social Sciences
- College of Art & Design and Built Environment
- College of Communication, Culture and Education
- College of Science and Technology

본교는 또 Quality Assurance Agency평가에서 대다수 분야가 “excellent”를 획득했으며, Research Assessment Exercise에서는 4개의 연구분야가 5점을 받는 한편, 전 분야가 국내외적으로 중요한 연구를 수행하는 것으로 높이 평가되었습니다. 노팅험 트렌트는 최고를 추구하는 학생과 직원이 있기에 끊임없이 최고를 지향합니다. 본교의 3개 캠퍼스 중, 도심에서 도보로 5분 거리에 있는 City 캠퍼스는 비즈니스/법/사회과학대학의 소재지이며, 노팅험 시내에서 7km 떨어진 Clifton의 그림 같은 제2캠퍼스에는 과학기술대학 및 통신/문화/교육대학이 소재합니다. 그리고 도심에서 22km 벗어난 Brackenhurst의 제3캠퍼스는 동물/지역환경학 학습의 터전으로서, 200헥타아르의 부지에 수려한 자연경관을 자랑합니다.

영어과정
영어능력은 본교 입학조건 중의 하나입니다. City 캠퍼스에 위치한 Nottingham Language Centre는 정규 학위과정을 준비하는 국제학생들을 위해 English for Academic Purposes(EAP) 및 일반영어 프로그램을 개설하고 있습니다. 또 학기 중에도 수시로 어학지원을 하고 있습니다.  

내 역	금 액	비 고
등록비
학비	약 £8000 - £9000	학부과정 / 년간
숙소 배정비
홈 스테이비
공항 픽업비
기 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