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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현지 소식
“加시민권 시험 어려워진다”
작성자 : 유학큐브 작성일 : 2010-05-11 조회 : 7147









시민권 시험 평가 기준 강화•새로운 문제 유형 도입

캐나다 이민부(CIC)는 4월 26일부터 시민권 시험 평가 기준을 강화했다.

과거 20개 문항 중 12개(60%)만 맞추면 합격이었던 평가 기준을 15개(75%)로 조정했다.

시험 문제 유형에도 변화가 있다. 이민부는 보도자료를 통해 사실을 묻는 단순한 문제뿐만 아니라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는지를 묻는 질문을 추가했다고 전했다.
 
이민컨설팅 업체 웨스트캔 최주찬 대표는 “새로운 평가 기준과 문제 유형으로 시민권 시험이 까다로워졌다”며  “재시험을 본 후에도 합격하지 못하면 인터뷰를 통해 시험을 보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부담이 늘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한 최 대표는 “재시험 여부에 따라 전반적인 수속기간도 많이 늘어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시민권 시험은 필기시험과 인터뷰로 나뉜다. 필기시험에서 2차례 불합격하면 인터뷰 시험을 본다.

필기시험에서는 기본 캐나다 지식을 평가한다. 문제는 ▲ 참정권 ▲ 선거절차 ▲ 캐나다 시민으로서의 권리와 책임 ▲ 사회 및 문화 역사와 기호 ▲ 정치 지식에 걸쳐 출제된다. 이민부는 모든 질문이 시민권 시험 교재인 ‘Discover Canada: The Rights and Responsibilities of Citizenship’의 내용을 기초로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는 시민권 판사가 신청자를 만나 구두시험을 통해 시민권 자격 여부를 판단한다.

한편 캐나다 이민부는 시험 교재 Discover Canada를 쉽고 다양한 방법으로 접할 수 있는 ‘귀로 듣는 시민권 교재’ ‘인터넷으로 배우는 캐나다(A Fun Path to Learning)’를 소개했다.



<출처 : 밴쿠버조선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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