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이 좀 많네요,
갑작스럽게 진행하다보니.. ;
LI쪽으로 끌리고 있어요.
일반영어 한 2개월 듣고 나머진 다른 걸 들어볼까 생각중이구요,
홈스테이할거에요.
1. 가격이 다른 거에 비해 차이가 많이 나나요?
6개월해서 대충의 비용좀 산출해 주실수 있을까요?
소비, 잡비는 그냥 남들만큼 평균적으로 쓴다고 생각하구요,,
그리고 프로그램 들중에서,
아이엘츠. 캠브리지, 테솔중에서 고민되고 있는 중이에요.
2. 우선 테솔을 선택한다면, 제가 토플을 쳐본적이 없는데 들을 수 있나요?
자격증도 받을 수 있는지 궁금해요.
3. 테솔은 교사양성을 위한거긴 하지만 그 프로그램도 하다보면 영어 자체의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될 듯 한데,, 맞나요?
왜냐면, 전 테솔을 듣는다면 자격증은 꼭 받고싶지만, 인수위때문에 그러는 건 아니구요. 전 어차피 사범대라 오로지 자격증을 목적으로 그 수업을 원한다기 보다는 그걸 통해 영어향상이 가장 큰 목적이라서요. 그런 면에서 다른 프로그램이 낫다면 다른걸 듣고 싶어요.
4. 그리고 아이엘츠랑 캠브리지반은 제가 실제로 그 두 시험을 칠 목적으로 공부하는게 아니라, 영어공부로 하기에도 충분히 효과적인가요? 그리고 둘 중에서 어떤게 더 강도높은 회화와 작문 공부에 도움이 될까요?
5. 마지막으로 캠브리지는 그 안에서도 여러갈래로 갈라지던데 어떤 차이가 있나요?
제가 듣는다면(대학이 영어전공이라 기본은 있어요.) 어떤걸 추천하시나요?
늘 성의있는 답변 너무 감사드려요. 큰 도움이 되고 있어요.^^
